갈바닉 마사지기를 사고 싶었는데 잘 사용할 지도 의문이고 가격이 비싼 건 부담이 되서 찾아보던 중에 발견한 제품이에요 일단 헤드가 닦기쉽고 기계가 사용하기 편하게 생겼습니다 오늘 시도해본건 갈바닉이 컨트롤 크림이랑 잘 맞는다해서 도전해봤는데 정말 좋았어요 엄마도 해드렸어요 어디서 본건데 본인이 해야 전류가 흐르지만 신체 부위를 맞대고 하면 대신 해줄 수 있다고해서 엄마 손 붙잡고 해봤습니다 엄마가 만족해 하셨어요 자기 전에는 크림을 듬뿍 바르고 영양모드로 사용해봤는데 갈바닉 기기의 장점인 화장품을 깊숙히 침투 시키는거 같아서 좋았어요 저는 처음써보는 거라 그런지 레벨 4.5는 이마쪽에 하면 골아픈 느낌이라 2나 3으로 쓸 거 같습니다. 간편한 작동과 온열기능, 갈바닉 , 저렴한 가격 딱 필요한 것들을 너무 잘 갖춘 제품인 듯 합니다!